고용보험 육아휴직확인서? 이런 사항 꼭 확인하세요
* 예원노무법인은 삼성중공업, 본죽,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대학교 병원 등
업계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급여관리 및 노무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포트폴리오는 아래 칼럼에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업 및 사업주 전문으로 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원노무법인입니다.
직원이 “고용보험 육아휴직확인서 좀 발급해주세요”라고 했을 때,
사실 그 말의 뜻을 정확히 아는 대표님이 많지 않습니다.
‘확인서? 내가 뭔가를 써줘야 하는 건가, 아니면 근로자가 알아서 하는 건가?’ 이 질문이 머릿속에서 맴돌다가,
고용24에 접속해봤지만 메뉴는 복잡하고 어디서 뭘 눌러야 하는지 모르겠고,
결국 며칠이 지나버린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육아휴직은 참 골치아픈 주제입니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생겼다고 바로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직원들도 심심치 않게 있거든요.
그렇다고 안 해줄수도 없는거고 참 난감할 때가 많죠.
이런 상황에서, 법률을 지키지 않으면 리스크가 더 커지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하냐가 핵심입니다.
이번 칼럼에서 좀 더 자세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칼럼을 읽어보시고 문의사항 있으시다면 아래 채널을 통해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상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고용보험 육아휴직확인서, 근로자가 알아서 하는 서류가 아닙니다
가장 흔한 오해부터 짚겠습니다.
고용보험 육아휴직 확인서는 근로자가 스스로 발급받는 서류가 아닙니다.
사업주가 고용24에 기업 회원으로 로그인해서 직접 등록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근로자가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하려면, 이 확인서가 먼저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업주 등록 없이는 급여 신청 자체가 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작성해야 할 내용은 단순해 보입니다.
근로자 인적사항, 육아휴직 기간, 통상임금, 사업장 정보. 그런데 막상 입력란 앞에 서면 막히는 부분이 생깁니다.
특히 통상임금 항목에서 많은 대표님들이 멈춥니다.
통상임금을 잘못 적으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육아휴직급여는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통상임금이 낮게 잡히면 직원이 받는 급여도 줄어들고,
나중에 직원이 이의를 제기하거나 고용센터에서 보완 요청이 오면 다시 서류를 수정하고 재제출하는 과정이 기다립니다.
통상임금은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소정근로에 대해 지급하기로 정한 금액이므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금액 중 통상임금에 해당하는 항목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기본급은 포함되지만, 성과급이나 비정기 수당은 포함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급여 구조가 단순한 회사라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기본급 외에 직책수당, 식대, 연장수당, 분기 성과급 등이 섞여 있다면
어떤 항목을 넣고 어떤 항목을 빼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이 기준은 근로기준법과 행정해석을 종합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일반적인 대표님이 블로그 검색만으로 확신을 갖고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고용24 사이트 자체도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기업 회원 로그인,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 준비, 메뉴 동선 탐색(기업 서비스 → 확인 및 신고 → 모성보호 → 육아휴직 확인서 등록)까지
처음 혼자 해보시면 한두 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그 사이에도 직원의 급여 신청 일정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고용보험 육아휴직확인서 등록이 늦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사업주 등록이 지연되면 고용센터 접수 자체가 밀립니다.
직원은 급여를 받지 못하고 기다려야 하고, 그 원인이 회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회사 때문에 육아휴직 급여가 늦어졌다”는 인식이 생기는 순간, 이후 업무 복귀 과정에서도 영향을 줍니다.
소규모 사업장일수록 이런 관계 리스크는 더 민감하게 작동합니다.
교과서적인 답변은 “고용24에서 기업 로그인 후 확인서를 등록하세요”입니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처음 접하는 대표님에게 이 말은 사실상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로그인하는지, 통상임금에 어떤 항목을 넣어야 하는지,
잘못 입력했을 때 수정은 어떻게 하는지, 이 흐름을 처음부터 실무적으로 알고 있어야 실제로 완료가 됩니다.
노무사가 개입했을 때 달라지는 것은 단순히 ‘대신 해준다’는 게 아닙니다.
회사의 급여 구조를 보고 통상임금에 포함할 항목과 제외할 항목을 먼저 정리합니다.
그 기준이 잡히면 이번 직원뿐 아니라 앞으로 육아휴직 신청자가 생길 때도 같은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확인서 등록 후 접수증 출력, 직원에게 안내하는 방법까지 한 번의 과정으로 정리됩니다.
예원노무법인은 소규모 사업장, 처음으로 육아휴직 직원이 생긴 회사를 많이 다뤄왔습니다.
제도 자체보다 ‘우리 회사 구조에서 어떻게 적용하는가’를 기준으로 상담하기 때문에,
법령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등록까지 연결되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만약 직원이 육아휴직을 요청했고 아직 확인서를 등록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지금 바로 고용24에서 기업 로그인을 시도해보세요.
로그인 단계부터 막힌다면, 그 시점에 상담을 받으시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육아휴직확인서 작성 중 통상임금 산정이 맞게 된 건지, 산정 기준 단위기간 동안의 소정근로시간은 몇 시간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작성한 육아휴직확인서를 노무사에게 검토받는 것이 좋습니다.
오류가 있어도 수정 절차가 있으므로, 확인이 빠를수록 손해가 줄어듭니다.
고용센터에서 보완 요청이 왔거나 직원의 급여 지급이 지연된 상태라면,
지금이 가장 빨리 움직여야 하는 시점입니다.
이 상황에서 혼자 서류를 수정하다 보면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를 선택할 때는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육아휴직·모성보호 실무를 실제로 다뤄본 경험이 있는지,
소규모 사업장의 실무 구조를 이해하는지, 서비스 범위와 비용이 상담 전에 명확하게 안내되는지입니다.
예원노무법인에 문의하시면, 현재 상황을 먼저 듣고 어느 단계에서 지원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안내드립니다.
직원의 육아휴직 급여가 정상적으로 나가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 채널을 통해 연락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예원노무법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