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확인할 사항 몇 가지
* 예원노무법인은 삼성중공업, 본죽,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대학교 병원 등
업계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급여관리 및 노무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포트폴리오는 아래 칼럼에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업 및 사업주 전문으로 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원노무법인입니다.
노조에서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넣겠다고 했을 때, 대부분의 대표님은 이 두 가지를 먼저 떠올립니다.
“내가 한 인사 조치가 정말 문제가 되는 건가?”
그리고 “지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하지?” 이 두 질문에 빠르게 답을 찾지 못하면,
노동위원회 절차는 내가 준비도 못한 채로 진행됩니다.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은 감정싸움이 아닙니다.
유형, 증거, 기한이 전부입니다.
이 세 가지를 놓치는 순간, 조치의 취지가 아무리 정당해도 불리한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어떤 얘기인지 칼럼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칼럼을 읽어보시고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 채널을 통해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상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내가 한 조치, 정말 부당노동행위가 맞나요?
부당노동행위는 사용자가 근로자의 노동3권, 즉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실무에서 문제가 되는 유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불이익 취급입니다.
노조 활동을 이유로 징계, 전보, 연봉 삭감, 부당 평가 등 인사상 불이익을 준 경우입니다.
둘째, 지배·개입입니다.
노조 운영에 사용자가 직·간접적으로 개입하거나 어용노조를 지원한 경우입니다.
셋째, 단체교섭 거부입니다.
정당한 이유 없이 교섭 자체를 거부하거나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노조 활동과의 관련성”입니다.
같은 징계나 전보라도, 경영상 판단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노조 활동을 억제하기 위한 것인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집니다.
노동위원회는 행위의 목적, 경위, 전후 맥락, 비노조원과의 비교 사례를 종합해서 판단합니다.
그러니 내 조치가 정당한 경영 판단이었다면, 그 정당성을 증거와 논리로 보여줘야 합니다. 설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기한부터 확인하세요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은 부당노동행위가 있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노동위원회에 제기해야 합니다.
계속적인 행위라면 그 행위가 종료된 날이 기준입니다.
이 3개월 제척기간은 매우 엄격합니다.
하루라도 넘기면 절차 자체가 각하됩니다.
신청이 들어왔다면 지금 당장 해당 행위의 발생일과 종료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한 안에 있다면 대응 여지가 있고,
기한이 경과했다면 각하를 주장하는 방향으로 준비해야합니다.
구제신청서에는 신청인·피신청인 정보, 부당노동행위를 구성하는 구체적 사실관계, 신청취지가 기재됩니다.
노동위원회는 이 서면을 기준으로 심문 기일을 정하고 쟁점을 잡습니다.
처음 제출된 서면이 부실하면, 이후 심문에서 불리한 프레임으로 고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동 대응부터 제대로 해야 합니다.
노동위원회 절차를 처음 겪는 대표님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서면 제출 전에 증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사평가표, 징계 사유서, 교섭 일지, 전후 비교 자료, 관련 이메일이 흩어져 있으면 심문 당일에 당황하게 됩니다.
부당노동행위 사건에서 사용자 입장의 방어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해당 인사 조치가 노조 활동과 무관하게 이루어졌다는 것,
동일한 기준이 비노조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는 것,
그리고 절차적으로도 정당하게 진행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증거로 뒷받침하지 못하면, 아무리 사실관계를 설명해도 설득력이 약해집니다.
또 하나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지방노동위원회 단계에서 불리하게 판정이 나더라도, 중앙노동위원회 재심과 행정소송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기 심문에서 제출한 자료와 주장이 이후 단계에서도 그대로 기준이 됩니다.
처음부터 논리 구조를 제대로 잡지 않으면, 재심과 소송에서도 같은 약점이 반복됩니다.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예원노무법인에선 이렇게 도와드립니다
부당노동행위 사건에서 저희가 하는 역할은 크게 네 단계입니다.
첫째, 해당 행위가 부당노동행위 요건을 충족하는지를 유형별로 분석해 쟁점을 좁힙니다.
둘째, 제척기간, 관할, 신청인·피신청인 적격 같은 절차상 요건을 점검해 각하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셋째, 방어에 필요한 자료를 선별하고 입증 구조를 설계합니다.
징계나 평가의 일관성, 교섭 태도의 정당성, 경영상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전개합니다.
넷째, 심문 기일에서 진술 순서, 문서 제출 전략, 답변 방식을 사전에 정리해 실수를 줄입니다.
예원노무법인은 부당노동행위 사건에서 단순히 서류를 대리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이 기각 가능한 구조인지,
아니면 방어에 집중해야 하는 구조인지를 초기에 정직하게 판단해 드립니다.
불필요한 기대를 키우지 않고, 실질적으로 대표님이 감수해야 할 리스크와 대응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예원노무법인에 연락 주시면, 내 조치가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하는지,
지금 대응 가능한 구조인지를 먼저 검토해 드립니다.
판단이 서야 움직일 수 있습니다.
빠른 의사결정과 행동이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예원노무법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